협동조합
목화송이협동조합은 2006년부터 오랜시간
일회용품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바느질제품을 생산하며
지역장년층여성 일자리를 만드는 사회적기업입니다.
2006년 한살림워커즈로 2명이 시작되어
2011년 마을기업으로 저정되었고,
2013년 협동조합으로 전환하였으며
2017년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았고
2018년에는 서울시 사회적경제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았습니다.
목화송이는 2006년 한살림 조합원들이 면생리대 보급하던 계기로 기업 활동을 시작한 것처럼, 일찍이 일회용 생리대에 사용된 화학약품(포름알데히드, 형광백색제)의 위험성을 알리고, 친환경 면생리대의 가치를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목화송이는 폐현수막으로 장바구니를 만들어 배포하던 공익활동의 가치를 현재도 이어나가며, 환경을 위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일회용 행주 대신 '면행주', '텀블러 주머니' , '손수건' 등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제품을 찾아보세요!
목화송이의 제품들은 국내에서 수공으로 만들어, 쓸수록 편리하고 튼튼합니다.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 작은 선물, 단체 선물, 답례품으로도 좋습니다.
인기 제품인 가볍고 튼튼한 '에코백', 원피스형 앞치마는 물론, '무형광 손수건', '파우치' 등 생활 소품을 주변에 선물해 보세요!
단체구매 별도문의 해주세요.
070-7124-9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