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2006년, 한살림 생협 조합원들이 면생리대 보급하고, 폐현수막으로 장바구니를 만들던 운동을 계기로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02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일회용 행주 대신 '무형광 면행주' 그리고 여성의 몸 건강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일회용 생리대 대신 '면생리대' 사용 등 환경을 위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03
일찍이 일회용 생리대에 사용된 화학약품(포름알데히드, 형광백색제)의 위험성을 알리고, 친환경 면생리대의 가치를 알리기 시작했던 목화송이는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지역사회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들을 위한 D.I.Y 반제품키트를 출시했으며, 친환경 면생리대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것은 물론,
이를 국내 및 세계의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보급하고 있습니다.
04
목화송이의 제품들을 만드는 대다수의 생산직 직원들은 지역사회의 50~60대 여성들입니다. 우리는 우리 직원들의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있습니다.
2006년, 한살림 생협 조합원들이 면생리대 보급하고,
폐현수막으로 장바구니를 만들던 운동을 계기로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일회용 행주 대신 '무형광 면행주'
그리고 여성의 몸 건강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일회용 생리대 대신 '면생리대' 사용 등
환경을 위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일찍이 일회용 생리대에 사용된 화학약품(포름알데히드, 형광백색제)의 위험성을 알리고,
친환경 면생리대의 가치를 알리기 시작했던 목화송이는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지역사회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들을 위한 D.I.Y 반제품키트를 출시했으며,
친환경 면생리대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것은 물론,
이를 국내 및 세계의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보급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직원들의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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