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History
  • 2006 한살림 조합원들의 워커즈 결성
  • 2011 행정안전부 마을기업 선정
  • 2013 서울시 마을기업 선정, 협동조합으로 전환
  • 2017 사회적기업 인증
  • 2019 서울시장 표창장 제 1641호 환경부문 선정
  • 2019 서울시장 표창장 제 5518호 자원재활용부문 선정
  • 2019 여성기업으로 선정
  • 2021 행정안전부 모두애 마을기업으로 선정
Certificatied & Award 
  • 2011 면생리대 식약처 허가
  • 2011 장바구니 특허청 디자인 등록 
  • 2016 하이서울 우수상품 브랜드어워드 (서울산업진흥원) 
  • 2016, 2017 사회적경제 우수기업 
  • 2017 조달청 새싹기업 지정 
  • 2017 벤처나라 제품 선정
  • 2019 SK 사회성과 인센티브 4th 어워드상


01

자원 재활용에 대한 관심,
면생리대 보급 운동으로 기업활동 시작

2006년, 한살림 생협 조합원들이 면생리대 보급하고, 폐현수막으로 장바구니를 만들던 운동을 계기로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02

일회용을 줄일 수 있는 제품 연구 주력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일회용 행주 대신 '무형광 면행주' 그리고 여성의 몸 건강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일회용 생리대 대신 '면생리대' 사용 등 환경을 위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03

여성 건강을 위해 면생리대 가치 전파 및 생산

일찍이 일회용 생리대에 사용된 화학약품(포름알데히드, 형광백색제)의 위험성을 알리고, 친환경 면생리대의 가치를 알리기 시작했던 목화송이는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지역사회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들을 위한 D.I.Y 반제품키트를 출시했으며, 친환경 면생리대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것은 물론, 

이를 국내 및 세계의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보급하고 있습니다. 


04

엄마들의 일자리, 지역을 위한 일자리 만들기 

목화송이의 제품들을 만드는 대다수의 생산직 직원들은 지역사회의 50~60대 여성들입니다. 우리는 우리 직원들의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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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자원 재활용에 대한 관심, 면생리대 보급 운동으로 기업활동 시작 

2006년, 한살림 생협 조합원들이 면생리대 보급하고, 

폐현수막으로 장바구니를 만들던 운동을 계기로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일회용을 줄일 수 있는 제품 연구 주력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일회용 행주 대신 '무형광 면행주' 

그리고 여성의 몸 건강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일회용 생리대 대신 '면생리대' 사용 등 

환경을 위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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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건강을 위해 면생리대 가치 전파 및 생산 

일찍이 일회용 생리대에 사용된 화학약품(포름알데히드, 형광백색제)의 위험성을 알리고, 

친환경 면생리대의 가치를 알리기 시작했던 목화송이는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지역사회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들을 위한 D.I.Y 반제품키트를 출시했으며, 

친환경 면생리대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것은 물론, 

이를 국내 및 세계의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보급하고 있습니다. 


엄마들의 일자리, 지역을 위한 일자리 만들기 
목화송이의 제품들을 만드는 대다수의 생산직 직원들은 지역사회의 50~60대 여성들입니다. 

우리는 우리 직원들의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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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상담, 대량구매 문의

070-7124-9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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